📰사용후배터리 활용시장 기술 선도 예고

안녕하세요, EMS/PMS 전문기업 대건소프트 입니다💚

사용 후 배터리 활용 ESS 산업이 활성화 됨에 따라, 대건소프트는 다년간 구축한 기술의 활용과 소프트웨어의 고도화를 통해 “MESSIS R+”를 출시 하였습니다. 이는 사용 후 배터리를 활용한 ESS의 운영 최적화를 야기며, 관련 시장의 주도적 인도에 진행할 계획 입니다.

📰사용후배터리 활용시장 기술 선도 예고

대건소프트(대표 이재명)가 전세계적으로 주목받고 있는 사용 후 배터리의 최적화를 위한 행보에 나서며, 관련 시장의 기술적 선도를 예고했다.

대건소프트가 개발한 ‘사용 후 배터리 활용 ESS의 PMS 플랫폼’ 화면 전기차 시장은 전세계적으로 빠르게 확대되고 있으며, 2030년이면 10만여개에 육박하는 폐배터리가 발생될 것으로 전망되고 있다. 이에 따라 지난해에는 대기환경보전법 개정안(폐배터리 지자체 반납 규정 폐지)도 국회를 통과, 본격적인 배터리 재활용 시장의 막이 열렸음을 알렸다.

사용 후 배터리 발생 증가가 예상됨에 따라 대건소프트는 사용 후 배터리 활용방안으로, 자체 개발한 ‘ESS의 PMS 플랫폼(Platform)’을 제시했다. 대건소프트는 기존에 보유하고 있던 기술 활용과 소프트웨어 고도화를 통해 사용 후 배터리 운영 효율의 최적화 및 ESS 운영의 안정성을 확보했다.

‘사용 후 배터리 활용 ESS의 PMS 플랫폼’은 금년도 5월 기아 ‘니로 EV’의 사용 후 배터리 6개를 재사용한 300KWh급 에너지저장장치(ESS)를 구축한 후, 경기도 안양에 위치한 아파트 재건축 건설현장에서 임시전력 동력 용도로써 실증 프로젝트를 진행 중이다.

출처 : 인더스트리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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